[산업일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 ‘심토스 2022(생산제조기술전시회, SIMTOS 2022)’에 국산 정밀급 커플링 제조기업 ㈜성일기공(SUNG-IL Machinery)이 참가했다.
성일기공 관계자는 “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설비 등에 들어가는 동력 전달용 커플링을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 등 7개 전문관을 운영한 심토스 2022는 27일까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