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데이 강연 중인 영국 안드레아 푸세두 IMI 기술 디렉터
[산업일보]
‘H2 MEET 2022’에 참가한 8개국이 각국의 수소산업 현황과 국제 트렌드를 공유했다.
H2 MEET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컨트리 데이(Country Day)’는 늘어나는 해외 국가의 참가에 부응하고, 글로벌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써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컨트리 데이에 참가한 국가는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프랑스, 미국, 스페인, 영국, 중국 등이다. 각국은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자국의 수소산업에 대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진행한 H2 MEET 2022는 3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