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5일부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전관에서 진행 중인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HERITAGE KOREA 2022)’(이하 문화재산업전)을 방문한 참관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컵이나 부채 등을 직접 제작하고, 발굴 VR(Virtual Reality)을 직접 체험하는 등 각 부스별로 진행된 체험행사는 전시회의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93개 사가 298 부스 규모로 참가한 문화재산업전은 오는 1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