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전자전 2022(KES 2022)’을 방문한 참관객들이 증강현실(AR)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 후 AR 콘텐츠를 손으로 직접 콘트롤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한 KES 2022에서는 전자부품·소재, 융합신산업, 테크솔루션, 가전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메타버스 분야의 차세대 기술 및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KEA)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A,B홀에서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