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비전, '독보적 UC기술 영상회의' 시장 공략
통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전문업체인 라드비전(지사장 이민우, www.radvision.co.kr)이 자사의 UC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삼성SDS, LG U+, LG 하우시스, LS 산전, SC제일은행, 대한항공, SK건설, SK텔레콤, KT, 한국원자력연구원, 경북교육청 등의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영상회의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은 영상회의를 구축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영상회의 기능뿐만 아니라 이메일, 메신저, 전자결제, 데이터공유 등 그룹웨어와의 연동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기업의 UC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화상회의와도 통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기술이 필요하다.
라드비전은 Iview라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를 이용하여 기업의 그룹웨어와 같은 기존 프로그램들을 통합하여 개발이 가능하다. Iview는 라드비전만의 원천기술로 이를 통해 타사 대비 구축 비용이 저렴하며 그룹웨어와의 연동 시 더욱 안정적이고 기업문화에 맞는 연동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회의기능을 통해 아이폰4, 아이패드2를 비롯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로도 고품질로 영상회의와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며 아이패드 컨트롤러로 회의에 참여하여 원하는 대로 레이아웃 변화가 가능하고 회의를 주관을 할 수 있다.
라드비전의 솔루션을 구축한 한 업체 담당자는 “여러 영상회의 업체들 중에 라드비전을 선택한 이유는 영상회의와 그룹웨어 연동 및 모바일 회의 기능 때문이다. 기업 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그룹웨어와 화상회의를 연동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화상회의 및 그룹웨어 활용이 가능해졌고 언제 어디서든 회의가 가능해 기업 생산성이 증가했다.”하고 말했다.
타 영상회의 업체들의 경우에는 영상회의와 그룹웨어를 통합하지 못해 각각 따로 운영하거나 그룹웨어와의 통합을 위해서 리드비전으로부터 원천기술을 구매해서 연동해왔다.
라드비전 이민우 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라드비전을 택한 이유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그룹웨어와의 통합과 모바일 회의 기능으로 진정한 UC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라드비전의 원천기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라고 밝히며, “라드비전은 많은 표준단체에서 영상회의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선도적 기술 업체로써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라드비전의 솔루션들은 타사 대비 약 2배에 이르는 28자의 업계 최대 화면분할 수, 화상회의 문서공유 시 지나간 자료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슬라이드 기능, 회의를 생중계하거나 녹화 할 수 있는 스트리밍 기능, 전원 이중화, CCTV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