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뒤에서 목표방향을 정하는 것이 어드레스의 출발점
스탠스를 정하거나 몸의 방향을 정하는 것만이 어드레스는 아니다. 앞으로 쳐야할 목표방향, 구질을 볼 뒤에서 생각하고 샷을 위한 스윙플레인을 이미지하는 것이 어드레스의 출발점이다. 단지 생각없이 자세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그런 루틴을 의식해야 항상 동일한 리듬 속에서 동일한 스윙을 재현할 수 있다.
<위>
1.티업한 볼 후방에서 앞으로 쳐야할 목표방향, 목표지점을 정하고 그곳으로 치기 위한 구질을 정한다. 그 샷을 치기 위한 스윙플레인, 궤도를 이미지한다.
2.볼과 목표지점을 연결한 목표라인을 이미지하면서 볼 위치에 다가선다
3.그립을 완성시켜 클럽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야 손과 팔, 어깨의 긴장감을 제거할 수 있다.
<아래>
1.목표방향의 라인을 클럽으로 정하면서 그립을 완성시키면 어드레스에서의 동작을 간소화할 수도 있다.
2. 그립을 완성시켜 클럽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야 손과 팔, 어깨의 긴장감을 제거할 수 있다.
3. 어드레스 자세를 정한 후에도 의식은 목표방향과 목표지점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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