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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서의 어프로치 샷-벙커샷 스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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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서의 어프로치 샷-벙커샷 스윙3

벙커샷 스윙 풀샷의 스윙폭을 거리감의 기준으로!

기사입력 2011-10-24 1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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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거리감은 임팩트 강도로 조절하지 않는다. 위의 점선으로 그린 그림처럼 기준이 되는 톱 오브 스윙의 크기 A를 정했으면 그 이하의 거리는 스윙폭의 크기로 조정한다. 예를 들면 비거리 20야드로 C 위치가 톱인 경우이고, 15야드는 B 위치, 10야드는 A 위치이다. 이런 기준을 나름대로 정한다. 익스플로젼샷인 경우, 아무리 파워가 있는 사람도 샌드웨지로 30야드가 비거리의 한계다. 그 이상의 거리는 어프로치웨지나 피칭웨지를 선택한다. 모래를 폭발시켜 치는 벙커샷의 비거리는 어프로치샷의 거리감을 파악하는 것보다도 어렵다. 거리감을 파악하기 위해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익스플로젼샷의 풀샷이 몇야드가 날아가는지를 정확히 파악해두는 일이다. 예를 들면 익스플로젼샷의 풀샷이 캐리로 20야드인 경우, 이 풀샷일 때의 스윙폭을 기준으로 스스로 거리감의 기준을 만든다. 어프로치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스윙폭의 크기를 시계 침으로 두고 스윙폭을 조절하면 알기 쉽다.

맨땅에서의 어프로치 샷-벙커샷 스윙3
톱 오브 스윙의 크기를 정했으면 그 이하의 거리는 스윙폭의 크기로 조정한다.

A. 톱오브스윙 10야드 위치
B. 톱오브스윙 15야드 위치
C. 톱오브스윙 20야드 위치
20야드 스윙폭의 피니시
10야드 스윙폭의 피니시

<40~60야드 벙커샷을 친다>

<40~60야드 벙커샷을 친다>그린까지 30야드 이상의 거리가 남은 벙커샷은 가드벙커라기 보다 클로스벙커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기술적으로 볼만 정확히 치는 방법과 어프로치웨지나 피칭웨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는 피치샷을 한다. 임팩트에서 자세를 취한 장소로 팔을 되돌린다는 생각으로, 몸과 손을 일체화시키면서 몸의 회전으로 스윙한다. 콕은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몸에 의존한 코킹을 한다. 그리고 모래의 저항을 받기 때문에 비거리가 10% 전후 떨어진다는 점도 계산한다. 약간 뒤땅이 생기면 충분히 날아가지 않고, 토핑이 나면 큰 홈런이 생기므로 타점이 중요하다.
클럽을 어프로치웨지 혹은 피칭웨지를 잡는다. 이 동작을 할 경우는 미리 익스플로젼샷으로 친 풀샷 거리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풀샷 거리 이외에서의 사용은 피한다. 항상 이런 거리의 벙커샷은 볼을 그린에 올리면 만족스러운 것이고 가깝게 붙으면 OK 라는 생각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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