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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데일리 조성수기자] 김인경(23·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인경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44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보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했다. 카트리나 매튜(42ㆍ스코틀랜드)가 12언더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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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기사입력 2011-11-17 16: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