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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장터 다아라(www.daara.co.kr)가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12)에서 광고비 지원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6일 동안 펼쳐지는 SIMTOS 2012에서 산업계의 네이버라 불리는 다아라가 특별 이벤트를 진행, 270만 원 상당의 광고 홍보비를 지원한다.
산업이라는 특수한 시장 때문에 기업과 제품 홍보에 취약한 기업들에게 광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SIMTOS 2012 참가업체와 참관업체 모두를 대상으로 펼쳐지며, 산업 시장에서 자사의 신제품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기업에게는 다아라매거진 지면 광고 게재, 브랜드배너 지원, 프리미엄 업체배너 지원, 제품전시장 구축서비스, 모바일웹 제작 서비스, 바이럴마케팅서비스, 리포팅서비스, 파워비즈링크나 우대등록제품 지원 등 총 8가지 이상의 혜택이 주어지며, 더불어 그간 다아라가 축척해온 마케팅 노하우가 집약된 전문 컨설턴트의 광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다아라 제휴마케팅팀 권오황 팀장은 “광고를 하고 싶어도 금액적인 부담감을 느끼거나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 기업이 많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산업체 기업들이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며 “제품 및 기업홍보 마케팅에 있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13만 기업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산업장터 다아라는 2011년 한국산업대전에서 ‘다아라를 찾아주세요’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무료 마케팅컨설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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