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MBC [놀러와]에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즈의 리더 제아가 아이돌계의 저작권 부자로 등극했다.
2009년, 가요계를 강타했던 브아걸의 대표곡 ‘아브라카다브라’의 음원수입만 100억원 대를 기록했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밖에도 제아는 멤버 미료와는 각각 팀 내에서 저작권 수입 1,2위를 다툴 정도의 작사, 작곡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제아는 조권과 가인의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작곡해 히트곡 작곡가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브아걸, 음원 수익만 ‘100억원?’ 아이돌 최고의 저작권돌 등극
기사입력 2012-07-09 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