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엔건설, 중기청으로부터 성능인증 획득
기사입력 2012-07-20 00:08:01
[산업일보]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의준)은 (주)에스엔건설의 “아스팔트 포장체의 균열저항성을 증진시키는 글래스팔트 보강재”에 대해 기술개발의 우수성을 인정해 성능인증서(EPC)를 수여했다.
하남공단에 공장이 소재한 (주)에스엔건설은 아스팔트 글래스팔트전문제조업체로서 제품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성능인증을 신규로 획득했다.
이번에 성능인증을 받은 “아스팔트 포장체의 균열저항성을 증진시키는 글래스팔트 보강재”는 유리섬유를 느슨한 격자망 형태로 직조해 상부에 규사를 살포하고 하부에 폴리프로필렌 필름을 부착한 토목섬유 보강재(글래스팔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폴리머개질 아스팔트로 코팅된 노면에 부착함으로써 아스팔트 포장체의 균열저항성을 증진시키는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은 유리섬유의 우수한 인장력으로 아스팔트 포장체의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폭 1.95m 길이 50m로 돼있어 자재의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고 친환경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지자체 등 공공기관은 성능인증 제품과 같은 기술개발제품을 연간 물품구매금액의 10% 이상 의무 구입해야 하며, 구매실적은 공공기관평가에 반영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조달청 “우수조달제품” 신청자격 조건에 성능인증이 있어야 신청 가능토록 규정해 성능인증에 대한 중소기업의 호응 및 신뢰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의준)은 (주)에스엔건설의 “아스팔트 포장체의 균열저항성을 증진시키는 글래스팔트 보강재”에 대해 기술개발의 우수성을 인정해 성능인증서(EPC)를 수여했다.
하남공단에 공장이 소재한 (주)에스엔건설은 아스팔트 글래스팔트전문제조업체로서 제품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성능인증을 신규로 획득했다.
이번에 성능인증을 받은 “아스팔트 포장체의 균열저항성을 증진시키는 글래스팔트 보강재”는 유리섬유를 느슨한 격자망 형태로 직조해 상부에 규사를 살포하고 하부에 폴리프로필렌 필름을 부착한 토목섬유 보강재(글래스팔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폴리머개질 아스팔트로 코팅된 노면에 부착함으로써 아스팔트 포장체의 균열저항성을 증진시키는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은 유리섬유의 우수한 인장력으로 아스팔트 포장체의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폭 1.95m 길이 50m로 돼있어 자재의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고 친환경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지자체 등 공공기관은 성능인증 제품과 같은 기술개발제품을 연간 물품구매금액의 10% 이상 의무 구입해야 하며, 구매실적은 공공기관평가에 반영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조달청 “우수조달제품” 신청자격 조건에 성능인증이 있어야 신청 가능토록 규정해 성능인증에 대한 중소기업의 호응 및 신뢰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