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에너지 소중함 체험하는 이색 이벤트 실시
에너지 관리 및 절감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연말을 맞이해 자사가 운영하는 에너지 커뮤니티와 함께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행사를 갖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 www.schneider-electric.co.kr)이 오는 6일 저녁 큐브 아고라(강남점)에서 열리는 에너지관련 전문 커뮤니티인 에너지 포럼(http://www.energyforum.co.kr)과의 정기모임에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이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겨울 최악의 전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에너지 절감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에너지 포럼과 함께하는 이번 연말 모임에서 전기가 없는 암흑 상태의 절전 체험,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된 전문가의 세미나 및 질의 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가 없는 암흑의 상태에서의 글쓰기와 촉감만으로 맞추는 스피드 게임 등 에너지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한 이색 이벤트를 실시해 에너지 위기와 전력난을 대비한 에너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빙침이다.
에너지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커뮤니티의 자문위원인 경상대학교 최재석 교수와 연세대학교 허 견 교수의 7분 세미나와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레크리에이션, 포토타임, 베스트 드레서 선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에너지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친목 도모 및 커뮤니티 형성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에릭 리제 사장은 “이번 에너지 포럼과 함께하는 모임에 진행될 다양한 이색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관리와 절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포럼이 에너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정보 공유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