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지피코리아, “신사업 추진으로 기업 성장 확대한다”
김원정 기자 2023.05.30최근 시흥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3년 시흥 MADE 채널 확대(B2B)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시흥산업진흥원의 협조 아래 선정된 기업을 연속 보도한다. 지피코리아(GP KOREA, 대표 조영봉)는 하이엔드 디지털 오..

(주)에이블모터스 “80개 국 이상 수출하는 에이블글로벌 만들겠다”
김원정 기자 2023.05.22최근 시흥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3년 시흥 MADE 채널 확대(B2B)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시흥산업진흥원의 협조 아래 선정된 기업을 연속 보도한다. 모빌리티 시장은 2050 탄소중립에 발맞춰 온실가스감축에 나서고..

천의 얼굴 ‘드론’, 무서운 성장속도로 위상 높아져
황예인 기자 2023.05.21세계는 지금 ‘드론’에 열광 중이다. 과거 군사 분야 중심으로 활용됐던 드론은 그 용도가 확장하면서 우리의 일상까지 날아들어왔다. ‘무인 비행체’라고 불리는 드론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으로도 꼽힌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Meister] 시대 따라 변화하는 자전거 수리 기술 - 성진바이크 김성진 대표](http://pimg.daara.co.kr/kidd/photo/2023/05/15/thumbs/thumb_168126_1684119371_3.jpg)
[Meister] 시대 따라 변화하는 자전거 수리 기술 - 성진바이크 김성진 대표
조해진 기자 2023.05.15손으로 물건을 만들거나 수리하는 일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을 장인(Meister)이라고 부른다. 특히, 기계가 동작하는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는 기술장인들은 자신의 업에 대한 애정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기계를 다룬다. 스스로의 기술로 자신만의 길을 ..

환경 인식 강화…북미·유럽 중심으로 고체 샴푸바 시장 활성화
김원정 기자 2023.05.15최근 시흥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3년 시흥 MADE 채널 확대(B2B)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시흥산업진흥원의 협조 아래 선정된 기업을 연속 보도한다. 세계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관심을 기울..

해운업계의 탄소 감축…'순환의 이해' 통해 해법 찾아야
김원정 기자 2023.05.08해운 분야의 탈탄소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IMO(국제해사기구)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50% 감축에서 ’탄소중립‘으로 상향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유럽연합도 2024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함과 동시에 2025년 시행하는..

코앞에 닥친 기후 위기, 우리의 남은 과제는...
황예인 기자 2023.05.07막연했던 기후 위기가 지금 우리 코앞에 다가왔다. 그 누구도 기후 위기 유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인류 공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는 지금 ‘탄소중립’을 외치고 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
![[Meister] 끝없는 배움과 도전은 ‘다다익선’ - 세운상가 아트마스터 이정성 대표](http://pimg.daara.co.kr/kidd/photo/2023/05/04/thumbs/thumb_168126_1683190718_47.jpg)
[Meister] 끝없는 배움과 도전은 ‘다다익선’ - 세운상가 아트마스터 이정성 대표
조해진 기자 2023.05.05손으로 물건을 만들거나 수리하는 일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을 장인(Meister)이라고 부른다. 특히, 기계가 동작하는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는 기술장인들은 자신의 업에 대한 애정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기계를 다룬다. 스스로의 기술로 자신만의 길을 ..

데이터 분석 없이 기업경쟁력 유지, 가능한가
김원정 기자 2023.05.05데이터 과학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우범지역의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위성이미지데이터 등을 분석해서 범죄예방 시설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치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분석 모델을 개발했다고 했다. 이 모델은 공공..

“現 방사능 비상계획구역, 과학적 근거 없는 행정적 편의”
조해진 기자 2023.05.04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 한국 정부는 2014년 방사능 비상계획 구역을 30km로 확대하고 방사능 방재업무를 지자체에서 수행하도록 했다. 그러나 원전 인근 지자체에 대한 안전 대책 관련 예산 지원은 없는 상태다. 이에 23개 기초지방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