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는 5월 18일부터 '국제 임베디드 전시회(RTOS & ETC Korea 2005)'가 개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마다 수출을 중심으로 국내 전자 산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 'IT839 전략'의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임베디드 산업'은 전자 업계의 큰 기대주로 자리잡고 있다.
TV, 냉장고, 세탁기, 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 등 일상의 각종 전자 기기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내장돼 있어, 그 시스템을 구동해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을 작동한다.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컴퓨터가 아니면서 컴퓨터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갖춘 전자 제품 등이 '임베디드 시스템'을 채택한 것들이다.
이제 그 활용 정도에 따른 세계시장 선점의 시대가 왔음을 업계는 인식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전자업계의 기대주 '임베디드시스템'
기사입력 2005-05-03 18: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