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 테크월드, 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정보통신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전자신문사 등 관련 기관과 단체의 후원으로 '국제 임베디드 전시회(RTOS & ETC Korea 2005)'가 그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임베디드 및 관련 산업 발전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해 세계 선진 기술 강국의 입지를 다지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임베디드 프로세서, RTOS, HW/SW 개발툴, 교육용 장비, 산업용 컴퓨터 등의 선두 업체들이 참가해 국내 임베디드 기술의 발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테크월드 박한식 사장은 "작년 전시회를 통해 임베디드 산업이 국내에 뿌리를 내렸다면, 올해 전시회는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고, 재도약을 알리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번 전시회는 몬타비스나소프트웨어코리아(주)를 비롯 (주)에이티케이오알 등 세계적 명성의 RTOS 업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SoC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ARM과 ARC, 텐실리카 등 기업도 만날 수 있다.
행사의 전시 품목으로는 임베디드 마이크로프로세서, 마이크로컨트롤러, 디지털 신호 처리기, 플래시 메모리 등의 반도체, 완전한 산업용 컴퓨터, 싱글 보드 컴퓨터 등의 보드라벨, 인서킷 에뮬레이터, 룸 에뮬레이터, 로직·버스 아날라이저 등의 하드웨어, 실시간 운영체제, 시스템 엔지니어링툴, 임베디드 인터넷 패키지 등의 소프트웨어 분야 등이 마련돼 있다.
부대 행사로 마련된 세미나에서는 '일본 3세대 휴대폰의 기술 및 전략', '임베디드 인터넷 기술 동향', '임베디드와 유비쿼터스 사물', '효과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디버깅 전략', '유비쿼터스 센서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루어 질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mbeddedconference.co.kr)나, 전화(02-2026-5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