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의 특성
전략산업인 기계산업
기사입력 2005-05-25 09:22:36
[산업일보]
기계산업은 고유한 특성으로 장기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갖고 있다. 기계산업의 특성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기계산업은 철강·자동차·반도체 등 주력기반산업의 핵심기반산업이다. 기계산업은 산업현장에 각종 설비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기계의 성능이 생산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다.
또한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고 산업간 연관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기초소재에서 완성기계 생산까지 최소 4~5단계가 필요하며, 단기간에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선ㆍ후진국간 기술 격차가 크며, 선진국 수준에 도달할 경우 국제 무역수지 흑자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이에 선진 각국은 기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것이다(기계는 OECD 국가들의 對 개도국 무역흑자 1위 품목임).
마지막으로 기계산업은 자본·기술집약형 산업이다. 최초 생산시설 투자에 많은 자본과 부품·소재가 다양하게 소요되는 산업으로, 부품·소재산업의 전문화·공동화 체제가 경쟁력 확보의 관건인 산업이다. 또한 기계산업은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 Technology), NT(Nano Technology) 등 첨단기술과 복·융합화해 다기능화, 시스템화를 추구하는 기술집약형 산업의 특성을 갖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기계산업은 고유한 특성으로 장기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갖고 있다. 기계산업의 특성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기계산업은 철강·자동차·반도체 등 주력기반산업의 핵심기반산업이다. 기계산업은 산업현장에 각종 설비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기계의 성능이 생산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다.
또한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고 산업간 연관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기초소재에서 완성기계 생산까지 최소 4~5단계가 필요하며, 단기간에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선ㆍ후진국간 기술 격차가 크며, 선진국 수준에 도달할 경우 국제 무역수지 흑자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이에 선진 각국은 기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것이다(기계는 OECD 국가들의 對 개도국 무역흑자 1위 품목임).
마지막으로 기계산업은 자본·기술집약형 산업이다. 최초 생산시설 투자에 많은 자본과 부품·소재가 다양하게 소요되는 산업으로, 부품·소재산업의 전문화·공동화 체제가 경쟁력 확보의 관건인 산업이다. 또한 기계산업은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 Technology), NT(Nano Technology) 등 첨단기술과 복·융합화해 다기능화, 시스템화를 추구하는 기술집약형 산업의 특성을 갖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