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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개발, 일등 공신은 ‘고객만족’ , 제마코플레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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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개발, 일등 공신은 ‘고객만족’ , 제마코플레어(주)

노점 확인과 설비상태 사전 점검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06-02-02 1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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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기업.

신기술 개발, 일등 공신은 ‘고객만족’  , 제마코플레어(주)
제마코플레어(주)(대표 이병승)는 3 in 1 스테인리스 스틸 판형 열교환기를 적용한 에어넥스 드라이어-HXK 시리즈를 출시해 국내 에어 드라이어 업계의 선두 기술을 확보했다.

제마코플레어(주)는 1987년 재양상사란 이름으로 설립된 후 에어 드라이어를 수입·판매하다 1992년 (주)제마코로 법인 전환을 하며 에어 드라이어를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 후 5년, 이 회사는 1997년 미국 SPX Airtreatment(前 Flair)사와 합작해 오늘의 제마코플레어(주)로 재탄생했다.

‘논리적 사고를 통한 디지털 기술, 디지털 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성능, 차별화된 성능을 통한 가치창조’ 라는 사람과 기술의 유기성을 강조한 경영방침을 가진 제마코플레어(주)는 오늘도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제마코플레어(주)의 주생산품은 에어 드라이어(압축공기 제습장치)이다. 품목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면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 흡착식 에어 드라이어, 에어필터,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사업간의 비중은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가 50%, 나머지 흡착식 에어드라이어를 비롯한 기타 품목이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제마코플레어(주)의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는 2005년 국내 점유율 면에서 선두를 달렸고, 430만 달러 상당의 수출을 기록했다며 회사측은 강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또한 이 회사는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분야 역시 세계적인 석유 메이저와 해양플랜트 영역에 에트리트먼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작·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땀방울 속에서 피어난 꽃, HXK 시리즈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무쌍한 시장 환경은 제마코플레어(주)를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하는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이 회사는 2005년, 산업 전문가들로부터 "앞으로 10년, 더 이상 에어 드라이어의 진화는 없다"는 격찬을 받았던 HXK 시리즈를 내놓았다.

“3 in 1 스테인리스 스틸 판형 열교환기는 현존하는 여러 종류 열교환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적으로 진일보했다. 이 제품은 세퍼레이터와 리히터, 증발기 일체형으로 제품의 크기가 이전보다 현저히 콤팩트해 졌다. 때문에 신제품은 이전에 비해 설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판형 열교환기는 내부식성과 내구성이 강하고, 열 교환 효율성이 높아 더욱 탁월한 성능을 보장한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신기술 개발, 일등 공신은 ‘고객만족’  , 제마코플레어(주)
▲ HXK 시리즈 냉동식 에어드라이어
뿐만 아니라 신제품 에어넥스 드라이어-HXK 시리즈는 기존 구형 제품에 비해 성능과 내구성이 향상·개선 됐다. “이 신제품에는 미주 및 유럽에서도 엄격한 조건의 최고급형에만 채택되는 스테인리스 스틸 열교환기가 적용됐다. 그런데 이러한 최고급 원자재 사용은 제품단가가 높아지는 문제를 발생시켰다. 하지만 우리 회사는 HXK시리즈를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국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리 회사가 최우선으로 여기는 고객만족을 반영한 결과이다.”라고 이 대표는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에어넥스-HXK시리즈는, 2005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 출품과 이후 미주 및 유럽으로의 선행 수출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 또 이 신제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신기술을 엄선하는 2005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마코플레어는 신제품 에어넥스 드라이어-HXK시리즈의 국내 출시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양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내외적으로 에어 트리트먼트 시스템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품질과 기술력 향상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5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수출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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