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전문 공급업체인 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차세대 플랫폼에 맞게 개발된 휴대용 디지털 포스퍼 오실로스코프(모델명 DPO4000)를 2월 14일 출시했다.
DPO4000은 350MHz~1GHz의 범위를 가지며, 웨이브 인스펙터(Wave Inspector)가 이 제품군에 최초로 탑재됐다. 웨이브 인스펙터는 전체 파형을 빠르게 검색하고 특정부분을 쉽게 확대해 볼 수 있는 텍트로닉스의 특허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텍트로닉스의 밸류 스코프 제품 라인 총책임자인 밥 블럼은 “DPO4000는 오실로스코프 제품 중에서 업계 최상의 기능이 많이 제공됐다”며,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들의 까다로운 디버깅(Debugging)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