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크리에타는 KOREA PACK 2006에 ’04년 NEP 신제품 인증 제품인 전자동 스파우트 파우치팩 씰링(spout pouch pack sealing)을 출품했다. 파우치팩 씰링은 필름 봉투에 스파우트를 부착하는 포장으로 국내에서는 3년 전 ‘설레임’이라는 빙과류의 출시와 함께 소개됐다.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는 식품과 제약 포장에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일반적인 공정으로 자리 잡지는 못한 상태다.
한국크리에타의 스파우트 파우치팩 씰링은 파우치 필름의 자동 공급, 스파우트의 결속, 내용물 충전, 캡핑까지 모든 공정을 한 대의 기계로 끝낼 수 있게 함으로써 포장 공정의 원가를 줄였다. “스파우트 파우치팩 씰링을 이용해 포장을 하게 되면 파우치 1개당 50원의 원가 절감효과를 갖는다. 이를 연비로 계산하면 생산비를 2.2억원 절약할 수 있다.”고 한국크리에타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이 제품은 미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와인이나 봉투 포장 음료 회사에 공급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