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포장기자재전2006에 참가한 대환포장기계는 3면 자동 포장기 DH501을 출품했다.
“이 장치는 점도가 높고 유연성이 강한 떡 포장에 주로 쓰이는데 그만큼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공정이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임동배 대표는 말했다. 내용물의 접촉부위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돼 청결하고 핀홀(pin hole) 장치를 부착해 김 서림을 방지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기존 3면 포장기들과 비교할 때 절반의 크기로 설계돼 설치공간을 줄여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중년층 이상만이 주 고객층이던 전통 식품 떡은 최근 젊은 층을 겨냥해 일반 제과류처럼 작고 미려하게 포장되는 추세이다. 때문에 임 대표는 3면 포장기 H501의 시장은 앞으로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H501은 중소 식품가공업체에서 인기가 높고 동남아시아에도 수출이 활발하다고 임 대표는 말했다. 연매출액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정도 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