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가 업계 최초로 콤퍼레이터(comparator)를 탑재한 고속 RF 전력 검출기(제품명 : LTC553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넓은 동작 주파수 범위와 저전력을 내세우고 있다. 단일 2.7~5.25V 서플라이로부터 동작하며, 일반 대기 전류(quiescent current)는 2.1mA이다. 600MHz~7GHz의 주파수 범위에서 동작하며, 다중대역 동작을 지원한다.
이 디바이스는 6핀 ThinSOT 패키지로 제공되고 있으며 802.11 및 802.16 네트워크, 광데이터 링크, 무선 데이터 모뎀, WiMAX 및 휴대폰 기지국과 케이블 헤드엔드에서의 RF 신호 존재 여부를 검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리니어측은 현재 이 디바이스를 1천개 기준으로 개당 2.2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