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이하 킨텍스)에서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06 : The 12th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작기계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일본의 야마자키 마작(Yamazaki Mazak)社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두산인프라코아, 화천기계공업 등 국내외 약 3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전시 기간중 참가기업들의 신제품 출시 및 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30개국에서 참가한 공작기계관련 유수의 기업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가별 공작기계협회와 로봇 산업의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로봇공업협회(JARA)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는 “오프라인 전시회와 동시에 사이버전시장을 구축해 실시간 화상상담시스템을 가동하고 전시장 내 안내 터치스크린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부대행사로는 국제공작기계 기술세미나, IMS 비전포럼, CNC컨트롤러 보수 및 보전 워크숍 및 수출상담회 등이 펼쳐진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서울국제공작기계전 12일 개최
기사입력 2006-04-03 11: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