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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국제기준의 송풍기 성능평가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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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국제기준의 송풍기 성능평가장치 개발

올해 안에 국제기구와 인증관련 MOU 체결

기사입력 2006-04-0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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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이 아시아 최초로 국제기준 송풍기(fan) 성능평가장치를 개발하면서 국산 송풍기의 품질이 향상시킬 수 있게 됨에 따라 국제인증의 국내 취득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실제로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은 올해 안에 국제공조기기협회(AMCA)와 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반영하듯 5일 기술표준원과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이 AMCA대표단을 초청해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송풍기 분야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제기준의 송풍기 성능평가장치의 국내 AMCA 인증에 대한 세부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 AMCA 대표단으로 참석한 ▲바바라 모리슨(Barbara Morrison)은 ‘AMCA의 인증 평가 프로그램’, ▲마크 스티븐스(Mark Stevens)는 ‘송풍기 성능평가장치의 효과’란 주제를 가지고 단상에 올랐다.

한편, 우리 측 참가자인 ▲대한설비고학회장 서울대 강신형 교수는 ‘AMCA MOU 체결 의의와 향후 전망’을, ▲유체기계공업학회 부회장 김광용 인하대 교수는 ‘한국 송풍기 산업 및 연구동향’을, ▲한국플랜트학회장 한양대 이재헌 교수는 ‘방제용 제트팬의 신뢰성 확보’를, ▲기술표준원 윤종구 과장은 ‘송풍기분야 표준화 동향’을,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 이봉수 연구원은 ‘AMCA Seal 인증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국산 송풍기는 높은 에너지 소비량과 소음 등의 문제로 인해 수입품의 그늘로 밀려나 있었다. 때문에 우리 기업의 송풍기가 AMCA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국으로 제품을 보내서 평가를 받아야만 했다.

이번에 MOU가 체결되면 앞으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시험의뢰도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산업자원부는 전망했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국산 성능평가장치의 도입을 계기로 KS규격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켜 국내 송풍기의 국제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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