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떠오르는 수출유망시장인 인도에 중소업체들의 플랜트ㆍ기계류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밀착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자부는 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기계산업진흥회 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KOTRA 뉴델리 무역관에 ‘인도 플랜트ㆍ기계류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설립에 대해 기산진은 “중국에 이은 제2의 BRICs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지난해 대(對) 인도 기계류ㆍ부품소재 시장조사와 마케팅 로드맵 수립 후 계획에 따라 올해 이 센터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인도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기계류의 로드쇼 및 수출상담회, 현지 기계류 전문전시회 개최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는 플랜트ㆍ기계류 소비가 연간 6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황금시장이다. 현재, 국내 업체들의 대 인도 플랜트ㆍ기계류 수출은 12.8억 달러(’05년)로 전체시장의 약 2.1% 점유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산진은 이번 센터 개설로 정보수집능력 확대, 마케팅지원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업체들의 인도시장진출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한국 기계류, 인도 시장을 잡아라
인도에 플랜트ㆍ기계류 수출지원센터 개설
기사입력 2006-06-01 08: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