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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PP 소재 전선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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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PP 소재 전선에 적용

무연, 난연, 비할로겐 특성 지녀 친환경적

기사입력 2006-06-05 13: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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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LS전선(대표 구자열)은 1일, 난연 및 내마모성이 우수한 폴리프로필렌(PP; Polypropylene) 절연소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선분야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PP 소재를 적용한 절연전선은 LS전선 중앙연구소 내 고분자기술그룹이 3년간의 연구와 총 1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일궈낸 성과로, 무연(Lead Free)·난연(Flame Retardance)·비할로겐(Halogen Free) 특성을 지닌 친환경 전선이다.

PP 절연전선은 할로겐, 중금속 등의 물질을 전혀 포함하지 않아 연소 시 인체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고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PP Resin에 변성수지, 난연제, 안정제 및 가공 활성제 등을 사용해 개발한 복합재료로써, 자동차 내장 및 엔진 주변부에 주로 사용되는 케이블로 일반적으로 100~125℃의 고열에서도 견딜 수 있다고 LS전선은 설명했다.

LS전선은 세계시장에서 자동차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자동차 전선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친환경에 대한 국제적 요구 등으로 향후 PP 절연재를 사용한 자동차전선은 물론 전자기기 등에 사용되는 기기선 등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PP 절연전선이 기존 소재의 자동차전선과 기기선 시장을 오는 2007년에는 30%, 2010년에는 80% 이상 대체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LS전선은 이번 PP 절연전선 개발에 앞서 무연 및 비할로겐(Halogen Free) 특성을 지닌 폴리올레핀계(Polyolefin) 전선을 개발해 통신, 자동차 및 각종 전자기기 등에 적용해 왔으며, 지난해 9월에는 납, 수은, 카드뮴 등 6대 환경규제 유해물질을 자체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미국 UL의 공식 시험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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