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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IT SoC · 부품산업 집중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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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IT SoC · 부품산업 집중 지원키로

기사입력 2006-06-22 1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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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2일,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은 IT분야 주요 SoC(비메모리반도체) 및 부품업계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SoC업체와 휴대폰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IT부품·소재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정통부의 정책에 따라 업계의 발전방안 및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통부는 IT 부품·소재는 향후 IT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성장동력의 원천인 동시에 고부가가치의 선진국형 산업구조로 가기 위한 핵심 산업인 반면, 해외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분야인 만큼 정부와 기업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정부에서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차세대반도체의 주력이 될 IT SoC는 반도체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FABless)업체들이 주축을 이루는 있는 분야로서,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고급설계인력 양성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대표들은 기존 휴대폰 서비스뿐만 아니라 DMB, 와이브로와 같은 신규 IT서비스가 시작되면서 IT SoC를 비롯한 관련 부품업체들에게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활로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들 IT서비스를 조기 확산해 신규 IT부품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 외에도 국책 연구개발사업의 중소기업 참여확대, M&A 및 투자여건 개선, 인력난 해소, 수요 대기업과의 협력방안, 해외진출 지원 등 업계의 애로사항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한편 유필계 정보통신정책본부장은 간담회 후 브리핑을 통해 “IT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IT SoC 부품산업의 역할이 더 확대돼야 하고 대기업과의 상생관계를 위한 기반을 정부가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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