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실리콘래버러토리스(한국지사장 이종찬, www.silabs.com, 이하 실리콘 랩)는 26일, 높은 집적도와 성능의 에어로폰(AeroFONE™) 싱글칩폰(제품명 Si4901)을 출시했다.
Si4901은 실리콘랩의 AeroFONE 싱글칩폰 제품군 중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음성 전용, 이중 대역 플랫폼 형태로 가장 높은 수준의 통합을 제공한다.
우수한 RF 성능이 특징인 Si4901 싱글칩폰은 휴대폰의 완전한 모뎀 eBom(electronic bill of materials)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부품 수가 51개에 불과, 기존 저가형 단말기보다 75% 가량 줄어들었다.
에어로폰 싱글칩폰은 업계 유일하게 전원관리장치(PMU), 배터리 인터페이스 및 충전 회로, 디지털 베이스밴드, 아날로그 베이스밴드와 RF 송수신기를 단일 모노리식(monolithic) CMOS IC로 통합한 제품이라고 실리콘 랩 관계자는 설명했다. 통합 수준이 매우 높은 Si4901을 사용하면 PCB 면적과 생산 관련 비용을 각각 65% 및 50% 가량 줄일 수 있어 전체 시스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i4901은 다중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스택, 운영 체제 및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적용될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