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능형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대표 신경철 www.yujinrobot.com)은 위험작업 로봇인 롭해즈 DT-5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탐사 및 위험물 제거작업을 목적으로 개발된 롭해즈 DT-5는 상하동일 구조로 설계돼 전복 시에도 주행이 가능하며, 지면과의 밀착도가 높아져 기존 버전보다 험지등판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재난 현장과 같은 험지에서의 이동기능이 뛰어난 피동형 더블트랙 이동 메커니즘 기능과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재난 현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실시간 지도 작성 기능을 갖고 있다.
롭해즈는 방사능, 화학제 등의 위험 물질이 누출 된 현장이나 폭발, 지진 등의 위험상황에 투입돼 희생자 위치와 신체상태 등을 탐색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