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코닝(한국법인 사장 조달호)이 전자산업 및 서비스 솔루션 분야 강화를 위해 자사의 핵심 임원진 2명을 승진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쿡 부사장은 새로운 임무와 함께 현재의 아시아 담당 부사장으로서의 직책을 계속 유지하며, 블롬하르트 이사 또한 첨단 기술 및 벤처 비즈니스 분야의 중국 사업 본부장 역할을 계속 담당하게 된다.
블롬하르트 이사는 “다우코닝은 아시아 시장에서 세계 수준의 실리콘 산업이 형성될 수 있도록 협력함으로써 아시아 각 지역의 산업 현대화, 인프라 개발, 커뮤니티 개선에 공헌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중국 시장 내에서 다우코닝의 사업 영역을 더욱 증대시킬 뿐 아니라 기술 혁신 및 차별화된 고객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하이에 근무하고 있는 블롬하르트 이사는 1991년 다우코닝 캐나다의 마케팅 그룹에 합류한 이후 글로벌 마케팅과 세일즈 비즈니스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전자 및 첨단 기술 사업부의 중국 영업 매니저로서 중국 내 조직 총괄은 물론 총수입, 자금 한도, 자원 관리, 교육/개발, 제품 개발 및 제조 설비 구축 등 전반적인 모든 업무를 담당해 왔다.
한편, 다우코닝의 전자 및 첨단 기술 사업부는 반도체와 PC보드 제품에서부터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전자 디바이스의 제조용 실리콘 소재를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