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볼보건설기계, 창원에 첨단기술개발센터 건립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볼보건설기계, 창원에 첨단기술개발센터 건립

제작기간 최고 8개월 단축 가능해…센터 건립에 150억 투자

기사입력 2006-10-26 15:32:3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www.volvoce.co.kr)는 26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자사 연구개발 단지 내에서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기술개발센터(Virtual Product Development Center) 준공식을 가졌다.

굴삭기 부문 세계 최초로 가상체험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 연구소인 볼보건설기계 첨단기술개발센터는, 연건평 828평의 부지에 지상 2층의 규모로 건설됐다.

이 센터는 제품 개발부터 완성까지 모든 단계에서의 종합적인 성능 검증을 가능케 해 굴삭기 품질에 획기적인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개발 착수부터 출시까지 현재 평균 23개월 걸리는 기간이 15개월로 대폭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 올 전망이다. 볼보건설기계는 이번에 건립한 센터를 기반으로 오는 ’08년 세계 3대 굴삭기 생산업체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04년부터 연구 및 개발 인프라 혁신을 위한 세부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추진해 온 볼보건설기계는 총 195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예산 중 첨단기술개발센터 건립에 15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센터 건립을 위해 올해 30여 명을 우선 채용하고 향후 100여 명까지 인력을 충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릭 닐슨 사장은 이에 대해 “한국은 뛰어난 기술 경쟁력과 우수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나 매력적인 투자 고려 대상국”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창원을 중심으로 개발된 볼보건설기계의 혁신 기술들은 향후 독일과 중국, 미국 등 전 세계 사업부문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의 이번 첨단기술개발센터의 준공은 신기술 개발 및 전수를 통해 앞으로 창원 지역뿐만 아니라 경남 지역 산업 기술 발전에도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볼보건설기계, 창원에 첨단기술개발센터 건립
▲ 볼보건설기계 첨단기술개발센터 내 환경시험실에서 연구원 두 명이 영하 50도의 극한 상황을 재현한 상태에서 굴삭기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