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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취업, 1분기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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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취업, 1분기를 노려라

중기 73% ‘정규직만 뽑는다’

기사입력 2007-01-30 13: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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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상반기에 채용계획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 5개사 중 2개사는 1/4분기에 신규인력을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종업원 수 300명 미만의 국내 중소기업 876개사 중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힌 429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채용 시기’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올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중 38.9%(167개 사)가 1분기 내에 신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수시채용(35.0%), 2.4분기(26.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채용시기별 선발인원은 ▲1분기(1~3월경) 987명 ▲수시채용 921명 ▲2분기(4~6월경) 750명으로 집계됐으며, 올 상반기 전체 채용인원은 2천658명이다. 이들 중소기업은 경력직(52.9%)을 신입직(44.1%)보다 더 공격적으로 뽑을 계획이다.

또 ‘신규인력 고용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 중 72.7%(312개 사)가 ‘정규직만 채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외에 ▲정규직+비정규직 채용(23.8%) ▲비정규직만 채용(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올 상반기 가장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인 직무는 ‘영업직(23.8%)’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생산?기술직(22.1%) ▲IT정보통신직(13.5%) ▲연구?개발직(8.6%) ▲디자인(6.3%) ▲기획직(5.8%) ▲재무?회계직(5.1%) ▲마케팅(4.9%) 등의 순이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대다수 중소기업은 신규인력 채용 시 온라인 취업사이트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공고가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있다”며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1분기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한국호야전자(www.hoya.co.jp)는 제조기술부 분야에서 일할 대졸 신규인력을 한자릿 수 규모로 뽑는다. 서류접수는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mshyeon@ele.hoya.co.jp)로만 지원서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의 이공계열을 전공한 사람이어야 하며, 특히 화학 또는 기계 관련 학과를 우대 채용할 방침이다. 신입 경력 모두 지원가능하다. 전형과정은 서류접수→인?적성검사→면접 등의 순이다.

글로벌 무기재료 전문기업인 원진월드와이드(www.wonjin.co.kr)도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영업, 영업관리, 경영정보, 생산 등이며, 두 자릿수 규모로 충원할 예정.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자다. 오는 2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플랜트시공업체인 정풍개발(www.jeongpoong.co.kr)은 시공, 견적 및 공무, 해외업무, 자재 및 장비를 담당할 신규인력을 두 자릿수 규모로 뽑는다. 특히 해외업무 분야는 영어능통자로서 해외 공사 계약업무 등을 추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2월 15일 까지 받을 예정이며, 우편·방문·이메일(otoilho@chol.com)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동차 진단 토탈 솔루션 제공 업체인 (주)지아이티()도 상반기에 신규인력을 충원한다. 모집분야는 Visual C++ 개발 부문이며, 응용프로그램 개발이나 자동차 관련 진단 계측프로그램 개발 가능자를 우대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접수는 2월 5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cwpark@hi-ds.com )을 통해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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