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온실가스 감축기업, 돈으로 보상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온실가스 감축기업, 돈으로 보상

이산화탄소 1t당 5000원 현금지급...탄소펀드 조성도

기사입력 2007-02-22 11:52: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올해 석유·가스 확보매장량이 170억배럴로 확대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업에 이산화탄소 1톤당 약 5000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 정부가 현금을 지급하고 오는 2015년 가스하이드레이트 상업생산을 목표로 10월쯤 유망지역에 대한 시추가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의‘2007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올해부터 등록된 온실가스 감축사업 가운데 별도의 전문기관이 검증한 감축실적에 한해 이산화탄소 1톤당 5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이미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둔 상태다.

현재까지 타당성 평가를 거친 41건의 감축사업이 등록돼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0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산자부는 또 선진국의 대규모 펀드에 대응하는 탄소펀드를 조성, 온실가스 감축사업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탄소펀드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에 투자하고 이로부터 얻은 배출권을 거래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확보한다.



산자부는 지난해 말 현재 140억배럴인 석유·가스 확보매장량을 올해 170억배럴까지 확대키로 했다.

특히 생산유전 매입 또는 생산유전을 보유한 석유개발 전문회사의 인수합병(M&A)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의 대형화 및 자주개발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또 비전통 석유·가스로 부각되는 가스하이드레이트를 2015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우선 10월쯤 부존확인을 위해 유망지역에 심해시추공(5개)을 뚫을 예정이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