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 기업인 SAS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orea)는 국내 IT컨설팅 업체인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과 데이터통합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SAS코리아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관리의 총체적인 역할을 하는 SAS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품질/통합(Data Integration, 이하 DI)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이하 BI) 솔루션을 제공하고, 투이컨설팅은 이와 관련된 제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AS코리아와 투이컨설팅은 향후 전 업종에 걸쳐 데이터품질 및 데이터통합과 BI부문에 대해 솔루션과 컨설팅을 상호 교환하면서 그 첫 번째 가시적인 성과를 기준정보의 품질 및 표준화관리를 위한 MDM(Master Data Management) 시장에서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인 IDC는 MDM시장이 지난 2004년부터 연평균 13.8% 성장, 오는 2009년에 10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MDM시장도 매년 15% 안팎의 고성장을 거듭, 오는 2009년에는 1000억 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