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스토리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브로케이드(www.brocade.com)가 데이터 센터와 비즈니스 컴퓨터 사용 환경의 전력 소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출범된 비영리 컨소시엄 ‘그린그리드(Green Grid)’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린그리드는 기업들의 IT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컴퓨터 성능 향상에 따라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에너지 사용량과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된 공동 연구 프로젝트다. 그린그리드는 AMD, HP, 썬마이크로시스템즈, IBM 등 4개 사로 시작, 현재는 APC, 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VM 웨어 등이 공동으로 동참하고 있다.
브루스 쇼(Bruce Shaw) 그린그리드 이사는 “그린그리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전력과 쿨링 비용의 감소, 친환경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전력 공급, 컴퓨터 사용량의 효율적인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브로케이드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업으로 그린그리드 업무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브로케이드, ‘그린그리드’ 가입
기사입력 2007-04-27 09: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