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산업일보]
대구지역 기계금속산업을 첨단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메카트로닉스부품산업화센터가 7일 대구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시 달서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내에 국비 50억원 등 총 100억원을 들여 건립한 메카트로닉스부품산업화센터는 연면적 9,633m2(2,914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첨단 연구센터이다.
동 센터는 전자파무향실, 신뢰성평가실, 소음진동실 등 다양한 연구실을 갖추고 지역 기계업체에 메카트로닉스와 관련한 기술개발, 성능평가, 제품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주 산자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첨단기술 확보가 산업경쟁력에 핵심"임을 강조하면서, "동 센터가 대구지역 기계금속산업의 고도화 및 국내 메카트로닉스 기술수준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을 당부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동 센터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우선 달서구 성서공단 내에 메카트로닉스 업체 40여개사와 자동차부품 업체 670여개사의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