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가 공장 옥상 등 공장 내에서 상업용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몇몇 기업들이 공장 옥상에서 상업용 태양발전 사업을 할 수 있게 허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해 와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산업집적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에 따르면 기업은 자가 수요를 위해 공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있지만 판매 목적으로는 설치할 수 없다.
정부는 시행령을 고쳐 공장 내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전자 업체들이 상업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사업장 내 설치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내 태양광 발전사업 허용 검토
기사입력 2007-05-16 11: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