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커뮤니케이션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탠드버그(지사장 박종순)가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회사인 ㈜만도(대표이사 오상수)에 자사의 HD 영상 회의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회사에 최초로 공급된 이번 솔루션은 한국과 중국, 미국을 포함한 총 8개 지역간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 운영 경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만도의 CIO인 윤상화 부사장은 "우리는 중국, 미국, 인도에 해외법인을 운영하는 등 광범위한 사업으로 인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이번 탠드버그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세계 각 법인에 설치, 전세계의 파트너들과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출장을 줄이면서 운영 경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만도는 향후 인도 지역에도 탠드버그의 영상 회의 솔루션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