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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산업 경쟁력 제고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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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산업 경쟁력 제고

기사입력 2007-05-22 1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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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구미지역의 외화가득률이 떨어지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외화 가득율이란 총 수출액 가운데 실제로 얻은 외화에 대한 백분율로 100억 달러 수출을 위해 50달러 원자재수입의 경우 외화 가득률은 50%, 순수하게 벌어들인 외
화는 50달러로 외화가득률의 수치가 높을수록 원자재의 국산화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구미지역 주력제품인 전자 및 광학제품의 외화 가득률이 1997년 47.5%를 기점으로 2005년 72.0%까지 상승했다가 2006년 71.4%로 감소세를 보였다.



따라서 1997년 지역에서 100달러의 전자 및 광학제품을 수출키 위해서 52.5달러의 전자 및 광학제품을 수입했는데 2006년 28.6달러로 낮아진 것은 그만큼 첨단부품 소재에 대한 국산화률 제고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다른 섬유류에서는 1996년 외화가득률이 71.9%에서 2006년 95.2%까지 상승해 비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했으나 무역수지 흑자에는 상당한 기여를 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외화가득률이 감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구미상의 관계자는 "구미공단이 37년간 부품소재의 국산화율에 노력해 왔으나 환율하락과 동남아, 중국 등지에서 전자부품조달의 증가로 외화가득률이 떨어질 조짐이다"며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을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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