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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인터넷 원격 조정 최신 담수설비 무상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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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인터넷 원격 조정 최신 담수설비 무상 기증

기사입력 2007-06-11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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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인터넷 원격 조정 최신 담수설비 무상 기증
▲ 독도 담수설비

[산업일보]
"처음으로 편안하게 샤워했습니다. (독도주민 김성도 씨)" 그 동안 물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독도에 하루 30톤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설비가 설치되어 독도경비대원은 물론 주민들의 물걱정이 완전 해결됐다.

두산중공업(사장 李南斗)이 지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독도에 무상 기증했던 해수담수화 설비가 11일 준공되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독도 현지에서 이상득 국회부의장(한나라당, 포항시 남구ㆍ울릉군), 허성관 광주과학기술원 원장, 정윤열 울릉군수, 최이환 독도관리사무소장, 박용만 두산 부회장, 이남두 두산중공업 사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담수화 설비 준공 기념식을 갖고 독도 경비대 및 독도 주민들에게 담수설비를 인계했다.

이날 준공한 담수설비는 총 2기로 독도경비대원과 등대관리원 등이 상주하고 있는 동도에는 기존 노후설비를 1일 담수 생산용량 24톤 규모(하루 70명 사용 가능)의 최신 설비로 교체했으며, 김성도씨 부부가 살고 있는 서도 어민숙소에는 1일 4톤 규모의 담수설비가 신규로 설치됐다.

특히 이번 담수설비는 현지 운전여건을 고려하여 섬 지역에 적합한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인터넷 전용선을 통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운전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최신 설비이다.

그 동안 독도에는 동도에만 2기의 담수설비가 있었으나, 설비가 노후화되어 독도경비대원들과 등대관리원들이 생활용수 사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특히 서도의 김성도씨는 어선으로 동도에서 물을 길어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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