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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 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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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 73% 증가

중동·아시아 산유국 수요 증가… 300억불 달성 무난 예상

기사입력 2007-07-09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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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자원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올해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18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오일 달러를 활용한 중동지역의 지속적인 발주물량 확대와 인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의 발전플랜트 수요가 증가한 탓이다.

사우디, UAE, 쿠웨이트 등 산유국을 중심으로 중동지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배 증가한 106억 달러어치를 수주했다. 인도,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에서도 4배 증가한 36억 달러어치를 수주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발전·담수플랜트 수주가 575% 증가한 70억 달러로 집계됐고, 석유화학플랜트는 180% 증가한 57억 달러를 나타냈다.

이처럼 수주 물량이 급증한 것은 중동 및 아시아 산유국의 발전소 건설과 석유화학시설의 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해양플랜트와 석유·가스플랜트 수주액은 신규물량 감소와 발주지연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46억 달러를 나타냈다.

플랜트 기자재는 발전설비 장기공급계약, HRSG(폐열회수보일러) 공급 등으로 작년과 비슷한 14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나타냈다.

금액별로는 1억 달러 이상 수주가 39건, 177억 달러로 전체 수주액의 95%를 차지하는 등 수주규모가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주액 중 대기업이 93%인 174억 달러를 차지했고, 중소기업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한 12억 달러어치를 수주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오일달러가 풍부한 산유국의 산업시설확충 정책 등으로 플랜트 발주 증가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이런 수주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외플랜트 수주 목표액 300억 달러 달성은 무난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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