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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데리고 ‘스와핑 여행’ 8쌍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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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데리고 ‘스와핑 여행’ 8쌍 적발

기사입력 2007-07-11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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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자녀까지 데리고 스와핑 여행을 간 파렴치범들이 검찰에 적발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9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스와핑’을 주선한 인터넷 사이트 ‘부부플러스’ 운영자인 유모(39)씨가 또 다시 적발됐다.

유 씨는 지난 2005년 회원 5000명을 모아 스와핑을 주선하는 인터넷 사이트 ‘부부플러스’를 운영하다 구속돼 법원에서 징역 10월 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집행 유예로 풀려나자마자 폐쇄됐던 ‘부부플러스’라는 이름의 사이트를 다시 운영했으며 5월 다시 적발될 당시 회원수만 유료 회원 1100명을 포함해 8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사이트 회원 8쌍 16명은 도시 근교로 스와핑 여행을 떠나기도 했으며 심지어 일부 부부는 같이 데리고 간 자녀들을 먼저 재운 뒤 스와핑을 하는 ‘도덕 불 감증’을 보이기도 했다. 회사원와 자영업자는 물론 대학 교수까지 포함된 회원들은 자신들의 성행위 사진이나 스와핑 경험담을 사이트에 올려가며 스와핑 상대방을 찾았다.

검찰 관계자는 “스와핑 자체로는 개인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었고 적극적으로 음란 사진이나 글을 올린 사람들만 형사 처벌했다”며 “16명씩이나 함께 움직이며 비정상적 성행위에 탐닉하는 모습은 우리 수사관들에게도 큰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변찬우 부장검사)는 이날 운영자 유씨를 정보통신망이용 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는 한편 ‘부부플러스’ 게시판에 적극적으로 사진과 글을 올린 회원 53명을 벌금형에 약식기소하거나 기소유예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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