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분석장비 1천400건 이용
경기바이오센터, 이달 분석 서비스 본격화
경기바이오센터가 구축한 첨단분석장비 이용건수가 2개월여만에 1천4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첨단장비 시범분석 서비스기간 동안 제약업체들의 장비이용건수는 1천452건에 달했다.
장비별 이용건수는 ▲LC-MS/MS가 800건으로 가장 많고 ▲ELISA Reader 252건 ▲400㎒-NMR 122건 ▲MALDI-TOF-TOF 94건 ▲HPLC 54건 ▲Microcentrifuge 53건 ▲Freezer Dryer 36건 ▲Luminometer 25건 ▲초순수제조장치 12건 등의 순이다.
이와 함께 기술정보서비스 이용실적도 Science Direct 1천764건, Datamonitor 948건 등 2천700건에 이르고 있다.
센터는 이용기관은 주로 입부기업을 포함 한미약품연구소, 한국쉐링 등이라며 분석서비스가 본격화 되는 이번달부터는 수요가 대폭 늘어 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신약개발을 위해 실험 및 연구분석을 할 수 있는 400㎒-NMR, MALDI TOF-TOF 등 26종의 첨단장비와 기술, 특허 등 정보를 실시간 검색할 수 있는 Science Direct, WIPS 등의 기술정보서비스를 갖추고 입주기업 등에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24개 제약기업의 연구성과를 조기에 실현하고 도가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