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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브라질 해상서 원유생산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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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브라질 해상서 원유생산

하루 2만배럴..연말까지 3만배럴로

기사입력 2007-07-30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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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SK에너지가 브라질 해상유전 개발에 성공, 생산에 들어갔다.

30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SK에너지는 7년간 탐사해온 브라질 BMC-8광구의 생산을 브라질 정부가 승인함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하루 2만 배럴 규모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동쪽 250㎞해상에 위치한 BMC-8광구는 5천600만 배럴의 매장량이 확인된 상태로, SK에너지측은 이 사업에 정부의 성공불융자(탐사실패시 융자금을 대부분 감면하고 성공시에는 원리금 및 순수익 일부를 납부하는 자원개발 융자제도) 2천700만 달러를 포함, 모두 1억6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광구는 미국 데본 에너지와 SK에너지가 각각 60%, 40%씩의 지분을 갖고 있어 지분을 감안한 SK에너지측 보유분은 2천240만 배럴이다.

SK에너지측은 향후 7년간 이 광구에서 생산을 진행한다는 계획하에 올해 말까지 이 광구의 하루 생산량을 3만 배럴로 늘린 뒤 2008년 이후에는 이를 5만 배럴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다음달 말부터 브라질 광구에서 생산한 원유를 선적하면 SK에너지의 하루 지분원유 생산량은 현재 2만 배럴에서 연말에는 3만6천배럴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K에너지는 현재 BMC-8광구외에도 BMC-30, 32 광구에서도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다.

SK에너지의 BMC-8광구 생산으로 우리나라의 자주개발물량은 하루 9만5천 배럴에서 11만5천 배럴까지 늘어나게 되며 원유.가스 자주개발율도 지난해 말 3.2%에서 3.9%로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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