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제조업 업황전망을 나타내는 지수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보여 경기부진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중소제조업체 천 4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다음달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이달보다 1.0포인트 떨어진 88.4를 기록했다.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다음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은 것을 나타내고 100보다 낮으면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더 많은 것을 뜻한다.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지난 5월 전망치 이후 넉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음달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은 국내수요 감소가 1순위로 꼽힌 가운데 업체간 과당경쟁과, 가격경쟁력 약화 해외수요 감소 등도 주요 이유로 꼽혔다.
중소제조업 8월 경기 '부진심화' 전망
기사입력 2007-07-30 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