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드버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서버(VCS) 출시
영상 커뮤니케이션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인 탠드버그(www.tandberg.co.kr)가 멀티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장비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서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버의 출시는 기존의 방식을 새로운 개념으로 연결, 통합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시킨 신개념 사례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서버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개인화하고 통합해 주는 새로운 호 전달(Call Forwarding) 어플리케에션인 ‘파인드미(FindMe™)’와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통화 제어 및 방화벽 투과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서 H.323과 함께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를 연결, 통합 지원한다.
탠드버그사측은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서버(VCS)가 사용자들이 간소한 운영 방식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며, 한번의 통화를 다양한 장비에 연결할 수 있으며, 부재중이거나 통화 중인 수신자가 누구인지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분산된 장비나 번호 없이 송신자가 한번의 통화로 여러 사람과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손쉽게 가능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프레드릭 할버슨(Fredrik Halvorsen) 탠드버그 CEO는 “증가하는 커뮤니케이션 장비와 번호 데이터 관리 문제에 당면해 있는 현대 기업들에게 탠드버그의 이번 서버는 장소나 특정 장비 보유 여부에 상관없이 상호 간의 균일한 연락과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 준다”라며 “결국 더 이상 장비로의 연결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개념이 구현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탠드버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서버는 ‘파인드미(FindMe™)’ 외에도 탠드버그 컨트롤(TANDBERG Control)과 익스프레스웨이(Expressway) 애플리케이션 등, SIP 시장에서 송신 조절과 방화벽을 넘나들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SIP와 H.323 장비 (엔드포인트, 인프라 그리고 매니지먼트 도구 등) 사이의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공급해 균일하고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번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서버는 오는 9월부터 출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