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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중심에 서는 그 날까지 계속전진...두산인프라코어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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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중심에 서는 그 날까지 계속전진...두산인프라코어

「ISB분야 글로벌 Top5」 향해 경쟁 기반 구축에 나서

기사입력 2007-01-09 17: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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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안정적인 제품개발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신속한 서비스체제. 두산인프라코어만의 탄탄한 조직력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최근 「ISB산업 글로벌 Top5」라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를 찾았다.

2015년, 세계 중심에 서는 그 날까지 계속전진...두산인프라코어
1937년 조선기계제작소로 출범한 두산인프라코어(대표 최승철www.doosaninfra.co.
kr)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단한 기술·품질혁신을 거듭하며 경쟁력을 갖췄다.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의 공작기계와 이를 응용한 가공·조립·로봇시스템 등의 자동화시스템, 각종 지게차, 건설기계, 디젤/천연가스 엔진, 방위산업제품 등을 생산하며 국내 기계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동시에 세계적인 중공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에 굴삭기, 지게차, 공작기계 현지 생산법인을 가동하고 있는 외에도,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남아공 등 세계 각지에 현지 판매법인과 724개의 대규모 딜러 네트워크를 갖추는 등 해외 현지투자와 선진업체들과의 기술협력?사업제휴를 확대하는 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ISB분야 글로벌 Top5」 중장기 비전 제시
… 글로벌 리더십 역량 확충에 나서


두산인프라코어는 「ISB분야 글로벌 Top5」를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ISB(Infras Support Business)산업은 사회기반시설(인프라)의 구축 및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산업을 합한 개념으로, 급속한 도시화와 신흥시장의 성장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무한한 시장이다. 이에 두산인프라코어는 ISB산업의 핵심 축인 기계장비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영위를 발판으로 기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ISB사업 분야로 활발하게 진출해 2015년 ‘ISB산업 글로벌 Top5’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10년까지 연평균 27% 성장을 실현, 전사 매출목표 10조원 달성 및 참여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선순환 규모 달성, 지속적 운영혁신 추진,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 글로벌 조직역량 구축 등의 4가지 중기전략을 실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전을 달성키 위한 두산인프라코어의 활약은 2006년 내내 두드러졌다.
먼저 중국관련 전사 전략 수립 및 신규사업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중국 지주회사를 설립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곳을 통해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산업차량 등 현재 중국에서 운영중인 법인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담당하는 한편, 법률, 세무, 회계, 홍보, 법무, IT업무 지원 등을 수행함으로써 중국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제품경쟁력과 공급능력 확충을 위해 벨기에 소재 유럽현지법인에 대한 설비능력을 증설하는 한편, 전북 군산에 건설중장비 및 지게차 신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2015년, 세계 중심에 서는 그 날까지 계속전진...두산인프라코어
뿐만 아니라, 지난 12월 5일에는 유럽 내 공작기계사업 강화를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 오퍼레이션센터(Operation Center)를 설립키도 했다. 이 센터는 앞으로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문 유럽지역본부의 역할을 담당하며 고객과 딜러에게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독자적으로 영업, 교육, 기술 및 서비스를 총괄 지원하게 된다. 이는 2010년 유럽 내 Top3 공작기계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이 외에도 두산인프라코어는 주력사업인 공작기계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7년 1월 1일부로 두산메카텍의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2010년까지 국내외 공작기계 생산능력을 연간 15,000대로 확대하고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함으로써 세계적인 선도업체인 일본의 마작과 모리세이키에 필적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R&D역량 강화, 구매력 증대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 국내외 영업망 통합 및 마케팅 역량집중을 통한 효율성 증대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또 ‘DOOSAN’이란 명칭을 한 곳으로 통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금형가공용 머시닝센터와 수직형 터닝센터 등 두산메카텍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전문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연구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120억원을 투자해 첨단설비를 갖춘 공작기계 연구동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단 차세대 신기술 개발에 주력

두산인프라코어의 강점은 무엇보다 제품경쟁력에 있다. 일단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풀 라인업(Full Line-Up)과 2년마다 전제품을 신제품으로 개체 가능한 안정적인 제품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작기계 부문에서는, 현재 고객들이 만들어진 완제품보다 모든 작업을 일괄 생산 가능한 시스템 및 엔지니어링을 요구하고 있는 시장상황에 맞춰, 숙련된 기술로 적시 대응 가능한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선진국을 중심으로 강력한 판매망(Sales Network)과 신속한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수출중심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경쟁 요소 중 하나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런 경쟁력을 기반으로 그동안 기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및 첨단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굴삭기, 지게차, 공작기계, 디젤엔진, 장갑차 등 주요 제품의 첨단 차세대 모델 및 첨단 신기술 개발에 주력함은 물론,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세계가 공인하는 품질보증체계에 입각한 제품을 생산해내며 그들만의 영역을 넓히고 또 지켜간다.

성장기반 조성에 이어 글로벌화에 더욱 더 박차

두산인프라코어에 있어 2006년은 ‘2010년 매출액 10조, 영업이익률 10% 달성’ 비전을 향한 기반을 조성한 해라고 할 수 있다. 2006년 한 해 동안 비전달성을 위한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각 BG 및 지역별로 체육대회와 등산대회를 여는 등 내부 임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활동도 적극 펼쳤다. 지난 11월에는 임직원과 가족, 협력회사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흘 동안 인천에서 창원까지 각 사업장을 잇는 600km 릴레이 마라톤 대장정을 펼치며 비전달성의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이를 기반으로 2007년에는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초에는 해외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를 ‘DOOSAN’으로 단일화해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M&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고 위치에서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이들이 국제적 선진기업으로 우뚝 서 국내 기계 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칠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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