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www.linear.com)가 단일 전압 수퍼바이저(제품명: LTC2915/2916)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27개의 핀 셀렉트 가능 스레스홀드를 가진 이 제품은 설계자들이 서로 다른 솔루션에 대해 다양한 전압 모니터를 할 수 있게 해 저마다 다른 스레스홀드 전압을 갖는 여러 개의 개별 수퍼바이저를 일일이 검사해서 따로 모아둘 필요 없이, LTC2915 하나로 여러 개의 모니터링 작업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니어측은 LTC2915가 네트워크 서버 모니터링 12V에서부터 저전압 휴대용 기기까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수 있으며, 27개의 선택 가능한 스레스홀드는 ±1.5%의 전체 정확도를 제공하고, 고가의 0.1% 외부 저항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잡음이 많은 파워 서플라이로부터 단락 글리치(short glitch)로 감도를 줄이기 위한 LTC2915/LTC2916 입력 콤퍼레이터의 글리치 내성은 잘못된 트리거링 없이 안정적인 리셋 동작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이들 수퍼바이저는 지연 시간의 액티브로우 리셋 출력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200ms, 400us, 또는 조절 가능한 기간으로 설정될 수 있으며, 프로세서 시간이 동작 이전에 시작하고 메모리를 로드할 수 있게 했다.
한편 LTC2915 및 LTC2916은 상업, 산업 및 자동차 온도 그레이드로 제공되며, 제품 가격은 1천개 기준으로 개당 1.05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