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1일 밤 9시20분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 모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한 모(28) 씨가 유압프레스기 옆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한 씨의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을 목격한 동생 한 모(26) 씨는 "오빠인 한 씨가 불량제품이 많이 생산된다며 열판 조정센서를 고치던 중 인기척이 없어서 가까이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한씨가 380볼트 상당의 전기가 흐르는 프레스 기계를 손보던 중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프레스 기계 수리하던 20대 감전사
기사입력 2007-08-22 11: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