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국국제건설기계전, 9.6~10 킨텍스서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07한국국제건설기계전(2007.9.6~10/KINTEX)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본 전시회는 굴삭기, 로우더 등 건설장비, 콘크리트펌프트럭, 기중기차 등의 특장차, 지게차, 오거크레인 등의 물류장비, 제설ㆍ터널ㆍ광산용 특수장비 및 관련 부품, 각종 건설기자재 등을 총 망라하는 국내 최대의 건설기계 전문전시회로서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금번 전시회의 참가업체 수는 총 183개사로 전회차 대비 13.5% 증가, 전시부스 수는 총 1,230 부스로 35% 증가, 전시면적은 KINTEX 옥내 전시장 21,384㎡ 규모로 5.4%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금번 전시회는 한국을 포함, 미국, 일본, 스웨덴,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중국 등 총 20개국 183개사가 참가, 굴삭기, 지게차, 로우더, 천공기, 콘크리트펌프트럭, 크레인, 제설차 등의 완제품에서 브레이커, 크라샤 등의 어태치먼트 및 각종 유압부품에 이르기까지 총 12,000여점의 관련 품목을 전시함으로써 국제 전시회로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금번 전시회는 건설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2004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마이너스 성장 이후 금년 상반기 중ㆍ소형 장비를 중심으로한 신규수요 확대, 하반기 국내 경기회복 전망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 및 대선이후 건설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건설기계 내수판매 진작에 있어서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9월 6일 오전 11시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예정인 개막식 행사에는 이윤성 산업자원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최승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 등 20여명의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어 진행될 개막축하 리셉션 및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에서는 건설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여명의 업계 유공자가 산업자원부 장관 및 협회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