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자료에서 금년 8월 생산이 전반적인 안정조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0.9% 증가한 29만대를 기록했으며, 1~8월 생산은 전년동기비 10.7% 증가한 264만대 7천대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내수는 하계휴가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현대 i30, 르노삼성 신형 SM5의 신차효과와 차량노후화에 따른 대체수요 등으로 전년동월비 11.0% 증가한 9만대 9천대를 기록했으며, 1~8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11.0% 증가한 80만 4천대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8월 수출은 원고-엔저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 해외생산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현대 i30, 베라크루즈 등의 수출차종 확대, 동유럽, 중남미, 중동으로의 시장다변화에 힘입어 전년동월비 34.2% 증가한 19만 8천대를 기록했으며, 1~8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11.5% 증가한 183만 4천대로 5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생산 6개월 연속 증가세
내수 신차효과 시장다변화 여파 지속
기사입력 2007-09-05 18:28:06